안녕하세요. 아라비안왕자입니다. 요즘 비트코인 열풍이 불고 있어서, 수익 인증들이 한창이신데요. 오늘은 그 열풍 속의 숨겨진 주인공 클레이튼(KLAY)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일단 카카오가 코인을 개발했다는 사실은 어느정도 알려졌는데요. 아직도 코인을 스캠으로 보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고요. 하지만 블록체인 시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시장이기 때문에, 지속적으로 눈여겨봐야 합니다.
그중에서도 네이버의 링크(LINK)와 카카오의 클레이튼(KLAY)을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.
LINK vs KLAY
네이버 vs 카카오
의 그림이 또한번 블록체인에서 맞붙은 상황입니다. 현재 국내에서는 앞서가는 코인은 카카오가 좀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. 생태계 조성을 잘해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.
클레이튼이라는 바구니안에 실제 서비스에 접목될 여러 토큰들이 담겨 있는데요.
썸씽, 퍼 프로젝트, sKlay, Pixel, DATA Token, CosmoCoin, egg coin 등 총 27개의 실생활에 접목될 코인 서비스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굉장하지 않나요?
실제 서비스들에 접목이 되고, 사용자들과 제공자들은 코인으로 보상을 받는 구조입니다. 예를 들어 내가 노래를 불러서 올리면, 사용자들에게 코인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구조이죠. 이게 바로 썸씽 코인입니다.
1. 클레이튼 발행량 100억개 (년 2.91% 증가)
클레이 코인은 발행량은 100억개 입니다. 현재 유통물량은 약 20억 개(20%)로 추정되고 있으며, 국내 거래소는 코인원에 상장되어 있습니다. 100억 개에서 매년 약 3억 개씩 물량이 늘어나게 됩니다. 물가상승을 맞춰가면서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것에는 장점이 있지만, 투자 관점에서는 매년 물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약점일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카카오라는 브랜드와 클레이튼 기반의 산업들이 점점 기반을 잡아가는 모습이기 때문에, 가격상승 또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.
2. sKlay와 KSP는 무엇인가요?
클레이(Klay)를 스테이킹 하면 sKlay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스테이킹은 klay를 맞기고 이자를 받는 개념인데요. 거래소마다 이자를 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, 잘 체크해봐야 합니다. 제일 많이 스테이킹 하는 곳은 KLAYswap이라는 사이트인데요. 여기에서 Klay 단일예치를 가장많이 하고 있습니다.
현재 31.68%(KSP) + 1.12%(거래수수료분배) + 2.38%(스테이킹보상)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스테이킹 + KSP 채굴의 개념이 들어갑니다.
KSP는 거버넌스 코튼으로 클레이튼의 운영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주주가 될 수 있는 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 KSP는 6년동안 110만 개만 채굴되기 때문에, 나중에 가치가 폭등할 수 있습니다.
왜냐하면 KSP가 많은 사람에게 클레이튼의 운영 결정권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.
미리미리 채굴을 해주셔야 합니다. 아니면 코인원 거래소에서 KSP or sKaly를 단독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3. 클레이튼 성공할 수 있나?
클레이튼의 일봉의 모습입니다. 현재 3,263원에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. 단기간에 폭등한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. 600원대에 오랫동안 머물다 천 원대를 넘어 한번에 3,900원까지 슈팅이 나왔습니다.
주식이나 코인은 미래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에, 그만큼 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,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몰렸다고 생각합니다.
클레이튼 생태계가 실생활에 파고들고 있는데요. 실제 생활에 접목되어 부가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클레이튼의 성공여부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.
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에 거래가 될 것입니다.
감사합니다.
■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권유의 글이 아닙니다. 참고만 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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